타이미는 졸리브이가 틈만나면 들추는 소속사시절 드립에 그 소속사때 상처로
실제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음
소속사 나오고 이비아에서 타이미로 바꾸자마자 쓴 곡 한강 위에서 가사
http://youtu.be/lXTHwOUw1NY
타이미가 전 소속사서 어떤 대우 당했는지 대부분 잘 알겠지만,
2장으로 설명 가능함.

쇼 미더 머니 출연후 전 소속사 사장 트윗

이때 트라우마로 타이미는 여성스러운 옷에 혐오감 생겨서 치마도 안입음.

이런 타이미한테 생전 첨보는 한참 어린애가 저런식으로 와서 계속 저때 들추며 창녀라하는데 성인군자가 아니고서야 힙합정신으로 받아들이기 힘듬.
타이미 성격상 똑같아지긴 싫고 피할뿐인데 싸이코 패스마냥 타이미는 계속 건드리고 쿨한척시전 중... 이 짓거리 언제 끝낼지
출처 오유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20&category=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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